이 기사 보셨나요? ㅠ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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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벨분리 어려운 3등급 페트병 크게 늘었나는데
그게 페트병에 인쇄를 바로 하는 인몰드라벨 때문이라 해요. 이게 10%만 섞여도 재활용 불가능하다고 하네요.
페트병, 재활용보다 디자인? 상술에 멍드는 재활용업계
라벨분리 어려운 3등급 페트병 크게 늘어최근 직접인쇄, 인몰드라벨 등 다시 등장일본처럼 라벨분리 절취선 의무화 시급[헤럴드경제(부산)=윤정희 기자] 한해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페트병은 대략 600억개로 추정된다. 무게로 환산하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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꺄아 @금자 님 빠띠에서 뵙다니ㅋㅋ 일단 인몰드라벨 제품은 사지 말고, 천천히 방안을 모색해봐야겠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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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자
@그림 그러게요! 여기서 뵙다니요. 반갑습니다. 인레이가 아니라 인몰드였어요. 제가 공유명사에 엄청 약해요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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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금자 저도 어제 듣고선, '어어 그거'라고만 기억함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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씽
@금자 기사 공유 감사해요. 저는 라벨을 분리해야 한다는 것두 몰랐네요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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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
인몰드라벨 제품 덜사기 규칙도 기억해야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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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자
@씽 저도 인몰드고 뭐고 처음 알았어요.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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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자
@달리 처음부터 재활용하기 쉽게 포장지가 나와야 하는데, 그죠? ㅜ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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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
인몰드라벨을 금지할 수는 없을테고. 사는 사람이 덜 피곤해지는 뭔 수가 없을까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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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블라우
그러게요~ 사실 인쇄종류와 플라스틱포장 하나하나 다 따지면 살 수 있는 거 거의 없더라고요~ 그래서 한국 현재로서는 되도록 가공식품 안 사고 벌크포장 사고, 어차피 샀으면 포장도 최대한 활용하는게 제일 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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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잼
우리가 흔히 받는 고지서도 소위 '창문'이라고 하는 비닐부분도 뜯어내고 분리수거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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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
@이잼 아 맞아요. 그것 좀 못하게 막을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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