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쿄 모리미술관에서 일본 현대미술 작가 3인이 도시와 리사이클링을 주제로 전시중인데요(메인 전시는 아닌데 재활용이라 눈에 띄었음), 온갖 폐품을 재활용한 노숙자의 집 사진, 낡은 수건이나 옷을 이용한 설치작품, 소형가전으로 만든 사운드 퍼포먼스 등이 재미있었어요. 사진은 낡은 수건으로 만든 산과 송전탑.
복순
우왕 멋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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씽
ㅋㅋㅋ 저희집에도 종종 바닥에 저런 풍경이.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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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소년
@씽 '종종'이라고요? 신기하네요 ㅎㅎㅎㅎㅎ저는 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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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복순
@boyhood @씽 아~ 저와는 좀 다르네요~ (하고 코가 길어졌습니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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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씽
@boyhood ㅋㅋㅋㅋㅋㅋㅋㅋ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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